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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6세대 함재기 공개 초읽기…트럼프가 직접 발표?

중국이 6세대 전투기 J-50 시험비행 영상을 공개하며 미 해군을 향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뿐 아니라 J-35 함재기는 푸젠함에서 이착함 시험에 돌입하며 실전 전력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미 해군은 2030년대 F/A-18 퇴역을 앞두고 6세대 스텔스 함재기 ‘F/A-XX’ 사업자 발표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에 나설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보잉 vs 노스롭그루먼' 경쟁이 최종 국면에 들어갔다.

슈퍼호넷의 후속기로 개발 중인 F/A-XX는 스텔스·전자전 능력과 무인기 협동 운용을 결합한 차세대 함재기다.
발표 결과는 미 해군 항모전력의 미래 뿐 아니라 미중 군비경쟁의 향방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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