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 끊기고 통신 두절'…혼자 방어선 지킨 우크라 병사, 러군 27명 제거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2025-10-13 16:15 송고 | 2025-10-13 16:28 최종수정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선이 다시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도브로필리아 지역 반격 작전에서 러시아군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알렉산드로 총사령관의 보고를 받은바에 따르면 도브로필리아는 최근 교전이 집중된지역으로 러시아군의 손실이 상당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브로필리아에서 50일 동안 포위된 채 두 개의 다리를 지켜낸 한 병사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전투 기간 동안 로스는 27명의 러시아군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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