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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트럼프에 노벨평화상 바친 베네수 '철의 여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노벨평화상 수상 직후 "이 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친다"고 발언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을 목표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발언으로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차도는 과거에도 네타냐후 총리에게 군사 개입을 요청하고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을 언급하는 등 강경 발언을 이어왔다.

노벨위원회가 강조한 비폭력과 중립의 가치를 마차도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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