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사별 후 12㎏ 빠진 구준엽 근황…故 서희원 가족 파티서 포착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아내와 사별한 클론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대만 매체 CTWANT는 최근 대만 방송인 서희제(쉬시위안) 가족의 축하 파티에 참석한 구준엽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서희제(쉬시디)는 구준엽의 아내였던 故 서희원의 여동생입니다.

서희제는 최근 제60회 금종장 시상식(Golden Bell Awards)에서 버라이어티쇼 진행자상을 받았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서희제는 수상 후 다음 날 타이베이시 다안구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함께 비공개 축하 파티를 열었고, 현장에는 구준엽도 참석해 처제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죠.

보도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지만, 장모 황춘매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구준엽은 예전의 근육질 몸매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야윈 모습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아내 서희원의 사망 이후 식음을 전폐해 12㎏ 이상 체중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준엽 #서희원 #徐熙媛 #쉬시위안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