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대치동만큼 세다"…‘대전 전성기’ 이장우 시장의 이유있는 자신감
(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정윤경 기자, 구경진 기자 | 2025-10-30 08:02 송고
“지금처럼 대전이 뜨거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산업·삶의 질·도시 경쟁력 모두에서 대전이 변화를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때 ‘노잼 도시’로 불리던 대전은 우주·항공·바이오·국방 등 6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구가 함께 성장하며 ‘빵잼 도시’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서울보다 나은 삶의 환경, 200만 명이 찾은 '0시축제' 등 도시의 체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이 시장의 설명입니다.
그는 “결단이 도시를 바꾼다”며 트램 착공 등 지연됐던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성심당 #영시축제 #한화이글스 #충청남도 #이장우 #대전시장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대전 #성심당 #한화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