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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대치동만큼 세다"…‘대전 전성기’ 이장우 시장의 이유있는 자신감

“지금처럼 대전이 뜨거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산업·삶의 질·도시 경쟁력 모두에서 대전이 변화를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때 ‘노잼 도시’로 불리던 대전은 우주·항공·바이오·국방 등 6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구가 함께 성장하며 ‘빵잼 도시’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서울보다 나은 삶의 환경, 200만 명이 찾은 '0시축제' 등 도시의 체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이 시장의 설명입니다.

그는 “결단이 도시를 바꾼다”며 트램 착공 등 지연됐던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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