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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금세 벌겠네"…다니엘, '430억 소송' 중 中 SNS 개설하며 해외활동 시사

걸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중국의 유명 SNS 채널을 새롭게 개설한 사실이 알려졌다.

다니엘은 중국의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 계정을 전격 개설했다.

현재 채널만 개설됐을 뿐 별다른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음에도, 하루 만에 팔로워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그러나 전 소속사 어도어 측과의 법적 공방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이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다니엘이 라이브 방송을 통한 감성적인 호소와 동시에 중국에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

한 누리꾼은 관련 소식을 두고 "똑똑하다. 중국에서 벌면 벌금 낼 돈을 금세 벌겠다"라고 비꼬았다.

자세한 내용, 뉴스1연예TV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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