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1년치 식재료 싣고 간다"…'월 500' 남극의 요리사|안치영 셰프 인터뷰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문영광 기자 | 2026-02-14 11:30 송고
뉴스1TV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1년 간 세종기지 대원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제37차 남극세종과학기지 조리대원 안치영 셰프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안치영 셰프는 남극 조리대원으로 일하게 됐던 배경에 관해 "'한국 상위 0.01%에 도전하라'는 문구가 심장을 울렸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남극으로 떠나기 전, 1년 동안 사용할 식재료를 한국에서 가져간다"며 "저한테는 그게 제일 중요했다. 3주 동안 계속 고민하면서 발주 리스트를 적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안 셰프는 아르헨티나, 중국 기지 등 남극에 있는 타국 기지들을 방문해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또 대접 받기도 했다는데요.
남극 조리대원의 하루 일과, 대원들이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 타국 기지와의 교류, 남극 뒷이야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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