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이름도 막 불러"…한류에 눈뜬 北 주민들 '배째라' 모드 ㅣ 탈북민 한송미 인터뷰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6-02-23 16:56 송고
최근 북한에서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단속이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해지고 있다.
과거 CD 형태로 밀반입하던 이른바 '불순 녹화물'은 이제 숨기기 쉬운 USB 칩으로 진화해 주민들 사이에서 더욱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러한 단속의 칼끝이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22년에는 김정일 사망 애도 기간에 남한 콘텐츠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13~14세 중학생 30명이 체포되었으며, 이들 모두를 공개 처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탈북민 출신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 한송미씨의 말을 통해 실상을 들어본다.
#탈북민 #한류 #K드라마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북한 #한송미 #탈북민 #탈북민인터뷰 #한류 #K드라마 #K콘텐츠 #남한드라마 #북한실태 #북한내부영상 #USB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북한인권 #가택수색 #보위부 #북한MZ세대 #문화충격 #오징어게임 #사랑의불시착 #장마당 #북한음식 #북한일상 #북한뉴스 #한국드라마 #북한학생 #함흥 #양강도 #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