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공소취소 무리수 안통해…정원오 되면 순종형"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김현 기자, 김정률 기자 | 2026-05-06 15:28 송고
최근 '빨강 점퍼'를 입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유세에 돌입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빨간색이 장동혁 지도부가 아닌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색깔이라며 한나라당 때부터 당과 함께해 온 자신이야말로 "국민의힘의 적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선거 캠프에서 진행된 뉴스1과 인터뷰에서 지난 달 30일 서울시당 필승결의대회에서 빨간색 조끼를 입고 연단에 올랐던 장면을 거론하자 "왜 장동혁 대표 때문에 빨간색 옷을 입는 것을 두려워해야 하느냐"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당시 행사에서 오 시장은 "빨간색 옷 입는 게 망설여지는 상황이지만 우리는 빨간색"이라며 "빨간색 입고 한번 이겨 보자. 서울이 이기면 국민이 이긴다"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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