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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까지 차오른 물, 맨손으로 창문 뜯고 탈출…대홍수에 잠긴 中 후난성

7일 소셜미디어 X(엑스)에서는 지난 5일 폭우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한 후난성 창사시 영상들이 공개됐습니다.

SNS에 공유된 영상에 따르면 후난성 사람들은 물 속을 헤치며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는가 하면, 고립된 주민들의 주택 1층 창문을 맨손으로 열어 탈출 돕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중국 중앙기상대는 이날 제13호 초강력 태풍 '돌핀'의 상륙을 앞두고 태풍 황색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태풍 '돌핀'이 오는 9일 오후부터 10일 오전 사이 저장성 및 푸젠성 북부 연안 지역 인근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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