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논다] 어릴 적 향수를 느껴보자! 오락실 편
(서울=뉴스1) 이성실 인턴기자 | 2017-03-17 14:52 송고 | 2017-07-04 14:51 최종수정
1인가구 500만 시대, 어떤 '혼놀이'가 좋을지 소셜미디어와 누리집을 뒤져봐도 적당한 취미를 찾을 수 없는 이를 위해 '혼놀이'를 기자가 직접 해봤다. 이번에 체험해 볼 '혼놀이'는 오락실이다.
오락실은 어렸을 때 누구나 가봤을 추억의 장소다. 게임기에 동전을 넣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최근 정액제 오락실이 생겨나고 있다. 선불로 요금을 지불하고 시설 내 다양한 게임기를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나 혼자 논다'는 매주 금요일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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