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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남미의 후끈한 세밑 풍경…코스타리카 투우 축제

중앙아메리카의 작은 나라 코스타리카에서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6일 간 후끈한 투우 축제가 열린다.

코스타리카의 남부 도시인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사포테(Zapote) 투우 축제는 스페인과는 달리 황소를 죽이지 않는다. 투우사 한 명이 경기장에 들어가는 게 아니라 수십 명의 아마추어 투우사가 참여한다.

황소는 죽지 않으나 사람은 많이 다친다. 토스타니카 투우 축제에서는 매년 백여 명의 사람들이 부상당한다고 한다. 코스타리카의 격렬한 투우 축제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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