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갤럭시S10+ 써보니…꽉 찬 화면 '굿', 지문센서 '글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김일창 기자, 송영성 기자 | 2019-03-23 11:25 송고
"스마트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 않나 싶다."
지난 5일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10+를 써 본 기자는 이렇게 평했다.
'인피니티-O(펀치홀)' 디자인의 꽉 찬 화면에 시리즈 중 최초로 선 보인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다만
강한 햇빛 아래에서 보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잔상에 일부 소비자들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갤럭시S10+를 사용해 본 기자의 솔직한 체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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