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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휴업, 마스크 쓴 대통령...우한폐렴 방어 총력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7일 수서고속철도 SRT를 운영 중인 SR은 현재 주 1회 실시 중인 전용역사에 대한 방역을 1일 1회로 강화하고, 열차의 경우 시종착역에 출발·도착하는 모든 열차에 대해 매일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역시 지하철 전동차와 역사 내부에 대한 방역 작업을 강화하기로 28일 밝혔다. 기존 월 1회 시행되던 열차 내부 소독은 월 4회로 늘어나며, 역사 내 방역 역시 월 1회에서 2회로 늘어난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관할 지하철 역사 내 손 소독제 비치 등을 통해 승객들의 개인위생 관리 역시 도울 예정이다.

국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온 경기도 평택지역 역시 추가 환자 발생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7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은 평택지역 전체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에 휴업에 들어갈 것을 통보했다. 현재 방학 기간인 공립유치원은 휴업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휴업 기간은 28일부터 31일까지로 정해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역시 ‘우한 폐렴’ 관련 첫 현장 행보로 28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하였다. 문 대통령은 현장 의료진으로부터 환자 선별 기준, 대응 조치,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중앙의료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하여 정부 차원에서의 선제적 조치, 2차 감염 예방조치, 그리고 이 조치들에 대한 투명한 공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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