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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인 총기난사'...현장상황 영상

태국 동북부에서 병사 한 명이 군 부대에서 총기를 난사한 후 쇼핑몰에서 경찰과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보안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군인인 용의자는 자신이 속한 군부대에서 3명을 사살한 뒤, 나콘라차시마 시내에 있는 쇼핑몰 ‘터미널21’로 숨어들어가 총기를 난사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범인은 진압을 위해 쇼핑몰에 진입한 경찰 그리고 보안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살되었다.

쇼핑몰로 진입한 경찰과 보안군은 신속히 시민들을 대피시켰으나, 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당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20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총기 난사 범인은 32세의 군인 자크라판스 토마로 밝혀졌다. 범인은 범행 직전 "복수하러 간다"는 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으며, 자신의 범행 상황을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 범인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상자를 방문하러 나콘라차시마를 방문한 쁘라윳 총리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에 불만을 품은 범인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해진다.

태국 현지에서는 총기난사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시민들과 경찰, 보안군에 대한 추모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추모 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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