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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자 135명 日 크루즈...'공포의 섬'

일본 요코하마항 앞바다에 정박 중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확인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0일 65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되었다. 이에 크루즈 선내 전체 감염자 수는 135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후생노동성 당국은 이달 3일부터 해당 크루즈선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 총 3700여명 중 기침·발열 등 증상을 보이는 사람 혹은 증상을 보이는 이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현재 격리된 채 남아 있는 3600여 명 승객과 승무원에 대해 이달 5일부터 14일 간 객실 등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격리되어 남아 있는 승객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후생노동성에 요청한 상태이다. 격리 승객들이 보낸 요청서에 의하면 승객들은 "객실 청소와 침대 시트 교환 등이 일주일 째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 대응만 우선시되고 있으며, 지병이 있는 사람들과 노인, 장애인 등은 배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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