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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리 동네에 확진자가?…공포속 텅 빈 식료품 진열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었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7일 만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사람들의 공포는 비상식량을 비축하려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주 라면 판매량은 전월 대비 34.9%, 즉석밥 23.3%, 생수 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집에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구매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판매량이 급증하자 생산업체들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오뚜기는 공장 가동률을 최대로 올려 즉석밥을 생산하고 있고, 라면 업계도 상황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식품업계는 근무자 중 확진자 발생에 따른 공장 가동 중지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휴식을 권고하고 있다"며 "위생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 지역은 마트에서 식자재가 조기 품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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