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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그는 지금 어디에 있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국 전체 확진자 중 신천지대구교회에 관련된 환자의 비율이 45% 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의 행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은 지난 2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뤄진 친형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후 행적을 감추었다.

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의 신천지 교회가 폐쇄조치에 들어갔으며, 25일 경기도가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에 대한 강제조사에 나서 도내 신도 3만3582명의 명단을 확보한 와중에도 이 총회장은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2차례의 편지글을 올린 것 이외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총회장은 최근까지 경기도 가평군 청평리에 위치한 ‘평화의 궁전’에 머물렀으며 며칠 전 이 곳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회장의 거처는 이 '평화의 궁전'을 포함해 경기도 인덕원 근처, 경상북도 청도 부군 등에 위치해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 총회장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 파악되지만 확실하게 나온 바는 없다.

한편 한 신천지 총회 관계자는 “이 총회장의 건강은 매우 양호한 상태이며 문제가 될 것은 없다"며 "때가 되면 이 총회장이 직접 나와 뜻을 밝힐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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