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배우 문지윤,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 애도 물결 이어져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0-03-19 11:35 송고 | 2020-03-19 11:38 최종수정
배우 문지윤이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KBS2 '쾌걸춘향', MBC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tvN ‘치즈인 더 트랩’ 등 다양한 작품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그의 사망 소식에 그를 기리는 애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작품 속 그를 기억하는 많은 네티즌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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