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 집단 강간모의까지"...최초 신고자가 말하는 N번방 실체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조임성 기자 | 2020-03-26 18:36 송고 | 2020-03-26 18:39 최종수정
2019년 7월 'N번방' 존재를 안 뒤 취재에 착수해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린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추적단 불꽃'입니다.
대학생 2명으로 이루어진 '추적단 불꽃'에게 N번방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취재과정에서 어려웠던 점,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대한 대책 등에 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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