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윤미향, "30년 수요 집회, 국회에서 이어갈 사람은 나"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정윤 기자 | 2020-04-02 17:31 송고 | 2020-04-02 17:33 최종수정
"과거 역사 청산은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이라며 "30년 동안 거리에서 했던 수요집회를 내가 국회에서 이어가겠다"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7번 공천을 받은 윤미향 후보가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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