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판세|서울 광진을] ‘여권 핵심’ 고민정 vs ‘차기 대권’ 오세훈
(서울=뉴스1) 조임성 | 2020-04-05 07:24 송고 | 2020-04-06 09:53 최종수정
4.15 총선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불꽃튀는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고민정 후보와 오세훈 후보는 둘 다 '인물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부터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고 후보는 자신이 '여권 핵심인사'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고, 제33 ·34대 서울시장을 역임한 오 후보는 자신이 '일 좀 해본 사람'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4.15총선을 앞두고 동작을 지역의 여론 및 판세분석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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