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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경민, '앳된 황소' 이제 그만 "전 어리지 않아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8위를 한 김경민이 자신의 '앳된 황소' 별명에 대해 "전 그렇게 어리지 않거든요. 이제 수소라고 불러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미스터트롯 8위를 한 심경에 대해 심정에 대해 "기분은 좋았지만, 한등위 차이로 결승에 못 올라간 것은 아쉽다"면서도 "연습이 부족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스무 살, 김경민의 도발적인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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