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4기 수문장' 박재호, 이언주 상대로 재선 성공할까?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송영성 기자 | 2020-04-08 06:03 송고
"남구가 잘되고 부산시가 잘되면 대한민국도 잘됩니다."
'보수 텃밭' 부산 남구을에서 3전4기로 민주당 깃발을 꽂은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박재호는 오직 남구다"라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박재호 후보는 21대 총선 격전지 중 하나인 부산 남구을 지역에서 2004년부터 출마했으나 세 번 연속 고배를 마신 후 지난 20대 총선에서 48.11%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지난 3일 부산 남구에서 박 후보를 만나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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