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선 '혼밥'에 얼굴보호막...코로나19 교실 어떻게 바뀔까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0-05-12 06:00 송고
'혼밥', 얼굴보호막, 책상 칸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바꿔놓은 교실 풍경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학교 문을 연 대만, 중국, 노르웨이 등에선 학생들이 마스크와 얼굴보호막으로 무장한 채 등교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세계의 교실풍경,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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