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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동으로 번진 시위…트럼프 "군투입 경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동 양상을 보이면서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한 각 주·지방정부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CNN과 CNBC에 따르면 31일 오전(현지 시간) 기준 캘리포니아주, 미네소타주 등 적어도 16개 주 25개 도시에서 통행금지령이 발령됐는데요.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 투입까지 경고했고,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분노한 팝가수들은 관련 경찰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혼란에 빠진 미국 전역, 영상으로 보시죠

#흑인사망 #조지프로이드 #비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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