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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에 들끓는 미국 'LA폭동' 재연?...불안한 교민들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1일 현재까지 미국 내 폭력 시위로 인해 총 26건의 한인상점 재산 피해가 보고됐습니다. 미네소타주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지아주 6건,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주 6건, 캘리포니아주 3건, 플로리다주 1건이었는데요.

대규모 한인타운이 형성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도 공포심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뉴스1이 LA교민과 전화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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