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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 되고 동생이 더 신났어요"… 국회에 입성한 '둘째언니' 장혜영

"잔소리쟁이 언니가 집에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동생이 더 신났어요"
장혜영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후 동생의 근황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을 시설에서 데려온 뒤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2018)」을 감독하고 동명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생각많은 둘째언니」를 운영하고 직접 작사·작곡까지 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2019년 정의당을 통해 정치에 입문한 장 의원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의 뒷 이야기부터 국회의원에 당선된 소감,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까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02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이후 달라진 점은?
3:26 국회의원에 당선된 기분은 어때요?
3:52 가장 우선순위를 두는 사회 문제는 무엇인가요?
4:15 지금 국회 정치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4:45 '혁신위원장'으로서 정의당에서 바꾸고 싶은 것은?
5:23 '기획재정위원회'를 희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00 개인적으로 발의하고 싶은 법안이 있다면요?
6:44 개인적으로 바라는 꿈이 있다면요?
7:52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8:53 국회의원이자 활동가로서 앞으로의 행보는?

#국회의원, 어른이되면,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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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장혜영 #어른이되면 #둘째언니 #민주당 #통합당 #국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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