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 신용재, 컴백 타이틀곡 '별이 온다' 무대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0-07-01 17:33 송고
포맨(4MEN) 출신 가수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Dea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진행되었다.
한편 신용재의 첫 솔로 정규앨범 'Dear'는 신용재가 직접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곡 '첫 줄', '별이 온다', 수록곡 '비밀의 숲', '라라랜드' 등에 신용재가 직접 작사 및 작곡으로 참여하여 그의 서정적이며 섬세한 감성과 더욱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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