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힐은 처음이지?'...뮤지컬 '제이미', MJ·렌의 솔직 반응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0-07-08 23:15 송고 | 2020-07-09 06:50 최종수정
"저도 힐을 신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힐을) 신을 때만큼은 비욘세가 됐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휩쓸어보자고 생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제이미'의 프레스콜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할을 맡은 4인방 중 한 명인 뉴이스트 렌이 이같이 말했습니다.
난생 처음 하이힐을 신어본 렌 그리고 아스트로 MJ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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