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케탄 파텔 GPC대표 "코로나로 중국 신뢰도 무너져"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이승아 기자, 송영성 기자 | 2020-07-19 16:52 송고
"코로나19를 계기로 반중(反中)정서가 강화됐다. 중국에 대한 신뢰도 무너졌다."
세계적인 투자가 케탄 파텔 그레이트퍼시픽캐피털(GPC)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파텔 CEO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거대한 도전, 새로운 방식'이라는 주제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특별강연에서 '세계화와 탈세계화,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연설했는데요.
파텔의 연설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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