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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임정욱 "코로나로 악영향? 스타트업, 단군이래 최대 투자"

임정욱 벤처캐피탈 TBT 공동대표가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만 해도 국내 스타트업이 망하고, 어둡고, 걱정하는 분위기 일색이었다면 이제는 이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본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굉장히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0'(NFF) 특별강연에서 "한국은 단군 이래 가장 활발한 스타트업 투자가 이뤄졌다"며 "4~5년전 몇개 되지 않던 주목받은 스타트업 수는 이제 700개가 넘으며 이들 스타트업 중 100억 원 이상 누적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240여 개, 1000억 원 이상 누적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20여 개나 된다"고 했는데요.

임 대표가 전망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영상을 통해 풀 버전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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