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임정욱 "코로나로 악영향? 스타트업, 단군이래 최대 투자"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이승아 기자, 송영성 기자 | 2020-07-19 17:03 송고
임정욱 벤처캐피탈 TBT 공동대표가 "코로나19가 확산할 때만 해도 국내 스타트업이 망하고, 어둡고, 걱정하는 분위기 일색이었다면 이제는 이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본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굉장히 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임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0'(NFF) 특별강연에서 "한국은 단군 이래 가장 활발한 스타트업 투자가 이뤄졌다"며 "4~5년전 몇개 되지 않던 주목받은 스타트업 수는 이제 700개가 넘으며 이들 스타트업 중 100억 원 이상 누적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240여 개, 1000억 원 이상 누적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20여 개나 된다"고 했는데요.
임 대표가 전망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영상을 통해 풀 버전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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