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김태훈 "금융업의 기회, 디지털화가 관건"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송영성 기자 | 2020-07-19 17:08 송고
김태훈 레이니스트(자산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 운영사)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속 금융업의 기회는 대면·비대면을 떠나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 디지털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거대한 도전, 새로운 방식'이라는 주제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특별강연에서 "금융뿐 아니라 디지털 시대 모든 산업군이 취해야 할 새로운 전략은 '마이데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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