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유영] "자자때로 돌아가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0-08-01 19:00 송고
혼성그룹 자자의 멤버 유영이 자자 전성기를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가면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유영은 지난 24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자자'활동 시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는데요.
자자 유영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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