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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이유로 마녀사냥 당해"...박수인, 골프장 갑질논란 '억울'

"고객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인격적 모멸감을 느낀 것을 용기 내 말한 게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갑질이 되고 마녀사냥의 대상이 돼야 합니까."

배우 박수인(31)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골프장 갑질 논란' 해명 기자회견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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