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설현 대역...액션배우 김다영, '콤플렉스는 나의 힘?‘ | 존버스토리 Ep.5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0-08-01 22:00 송고 | 2020-08-01 22:30 최종수정
김다영씨(26·본스턴트)는 3년차 액션배우입니다.
영화 '반도' '#살아있다'와 드라마 '킹덤시즌2'를 비롯, 그동안 출연한 작품이 20편을 훌쩍 넘습니다. 장나라('황후의 품격'), 설현('나의 나라'), 조민수('방법') 등 여배우들 대역으로도 활약했죠. 요즘엔 영화 '한산'(감독 김한민)의 배우 김향기 대역으로 촬영이 한창인데요.
스물여섯 일 욕심 많은 다영씨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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