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의사파업 밥그릇 싸움이라고?" 의사가 말하는 의사파업 이유는...

김형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우리나라는 현재 가성비가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의사 만나기도 쉽고 의료비고 싸다"며 "의사 수를 증가시키면 건강보험료와 의료비는 오를 수 밖에 없다. 결국엔 다 손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을 2023년부터 매년 400명 씩 10년간 한시적으로 4000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그 중 3000명은 지역 의료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7일 의대 정원을 늘리는 정부 방침에 반대하며 파업에 돌입했었는데요.

뉴스1이 김형철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만나 의사파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의사파업 #의사파업밥그릇 #의사파업 전공의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의사파업 #의사파업이유 #파업의사 #공공의대 #의대설립 #의사수 증원 #의사 #세브란스 #전공의 #전문의 #일반의 #대학교수

핫뉴스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