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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우리가' 다시 만날때 까지 '잠시만 안녕'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29)이 사회복무요원으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했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완료하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복무에 앞서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했다. 또한 복무 시작일인 10일에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살았소' 음원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김호중은 오는 29일 처음 방송될 SBS 플러스 '파트너'에도 출연한다. 김호중 측은 "복무 시작 전까지 성심성의껏 촬영을 마치고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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