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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골적" 논란의 동화책…성교육 교사와 함께 읽어봤어요

성을 노골적으로 묘사했다는 논란으로 여성가족부가 회수 결정을 내린 '나다움어린이책'. 그 내용은 어떨까. 지난 7일 노하연 라라스쿨 대표와 함께 '나다움어린이책' 중 가장 논란이 많았던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를 서울 강남구의 한 북카페에서 읽어봤다.

해당 도서에 대한 논란은 지난달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성가족부의 '나다움어린이책 교육문화 사업'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시작됐다. 김 의원은 이 사업으로 초등학교에 보급된 책들이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성을 묘사하고 있어 학생들의 '조기 성애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나다움어린이책’으로 선정된 도서에 대해 “일부 도서의 문화적 수용성 관련 논란이 일고 있음을 감안해 해당 기업과 협의해 도서를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결정에 대해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일부 성교육 교사들은 해외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도서를 부적절한 책으로 회수하는 것이 시대 흐름에 어긋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 도서에 대한 노하연 라라스쿨 대표의 평가는 어떠한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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