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관 2명 괴한 총격에 중태…'현상금 1억1800만원' 걸어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20-09-14 14:49 송고
지난 12일 오후 7시쯤 LA 카운티 소속 경찰관 2명이 콤프턴 메트로역 순찰을 위해 순찰차에 앉아있던 중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에게 현상금 1억18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때 당시 충격적인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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