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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쏜 '24세 사이다'…"秋아들, 법보다 국민 눈높이로 봐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났다. 청년들의 생각을 중앙 정치에서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 본인도 청년이다. 그는 이낙연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지명직 최고위원이 된 25세(만 24세) 청년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서, 청년들의 입장에서 이 사태에 대한 첫 인상은 굉장히 불편했을 것 이아고 말한 박성민 최고위원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박 최고위원을 만난 건 지난 11일 국회.

#박성민 #공정 #추미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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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공정 #추미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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