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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에 뛰어든 소방관들이 웃으며 부른 '이 노래'

사상 최악의 산불이 미국 서부를 집어삼킨 가운데 오리건주 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소방대원들은 14시간 동안 화마와 싸운 후 녹초가 됐는데도 길가에 쓰러진 채 노래를 불렀는데요.

그 뭉클한 현장,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미국_산불 #미국_소방관 #캘리포니아_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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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불 #대형산불 #소방대원 #오리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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