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장 직격인터뷰 "국민에게 송구스럽다…기상망명족이여 돌아오라"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020-09-27 07:00 송고 | 2020-09-27 15:34 최종수정
김종석 기상청장이 "기상예보 40년 했지만 올여름은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 청장은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기상청장으로서 송구스럽다"고도 했는데요.
'이길우의 인사이트'에서 국민 불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기상청 업무에 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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