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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장 개설' 개그맨 김형인, "비난은 판결 후에 해도 늦지 않아"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는 지상파 공채 개그맨 출신 김형인씨(41)와 동료 개그맨 최재욱씨(38)의 첫 공판이 2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렸다.

재판을 마치고 나온 김씨는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인정한 적이 없고 (개설)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씨는 도박에 2회정도 참여했다고 인정했지만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김씨측 변호인은 "실제 도박장을 운영한 전주가 따로 있다"며 "(해당 전주가) 고소되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태어나 법원을 처음 와봤다"며 "다시는 올 곳이 못되고 너무 힘들다"고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또 "사실 저는 괜찮은데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한다"며 "판결도 전에 이미 범죄자 취급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비난은 판결 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판결 전에 너무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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