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니면 서울사람 다 죽었어"…트럼프 웬 자기자랑?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김연수 기자 | 2020-10-23 17:07 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현지시간) 美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벨몬트대학교에서 열린 대선 2차 TV토론에서 90분간 격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서로 날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트럼프와 바이든, 둘의 발언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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