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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손에 잡히는 투자 토크쇼 "주도주에 발등 찍힐 수도" vs "일시적 피로감"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20-10-2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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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과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1일 '격동기 코로나19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뉴스통신사 뉴스1가 개최한 '뉴스1투자포럼(NIF) 2020'에 참석해 증시 점검 및 투자 전략을 놓고 토크쇼를 벌였습니다. 사회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의 진행자인 이진우 경제평론가가 맡았는데요.

이날 토크쇼에선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으로 대표되는 기술주 등 글로벌 주도주로는 앞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적지 않은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반면 일시적인 피로감으로 인한 시장 변화가 주도주 성장의 큰 줄기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습니다.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yeon737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