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폭풍흡입 하더니…나무 위에서 '바운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김연수 기자 | 2020-11-06 06:49 송고 | 2020-11-06 08:48 최종수정
지난 4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가 100일을 맞았습니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들과 취재진을 초청해 그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요.
푸바오는 지난 7월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와 아빠 판다인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날은 아빠 러바오가 취재진 앞에서 엄청난 활동량을 뽐내며 웃음을 줬는데요. 어떤 모습들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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