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팔아먹는 기생충" 현각, 혜민 공개저격...왜?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2020-11-15 19:58 송고
"그는 불교를 팔아먹는 기생충."
'푸른 눈의 수행자'로 유명한 현각스님(56)이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의 책으로 이름 높은 혜민스님(47)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어떻게 된 연유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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