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려견 산책 3회 적발시 도살…'가장 잔인한 정책'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2020-11-18 17:50 송고 | 2020-11-18 17:58 최종수정
지난 13일 중국 원난성의 웨이신현은 '개 산책 전면 금지안'을 발표했습니다. 산책 나온 반려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 보호차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3회 적발될 시 해당 반려견을 압수해 살처분할 것'이라는 조치에 중국 소셜미디에에서는 거센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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